인식개선 캠페인
틀림이 아닌
다름입니다
우리는 성격, 외모, 취향 등을 서로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르다고 표현합니다. 장애 역시 결함, 부족함, 불가능, 불완전함이 아닌 서로 다름이며, 또 하나의 개별적인 특성입니다.
틀림이 아닌
다름입니다
우리는 성격, 외모, 취향 등을 서로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르다고 표현합니다. 장애 역시 결함, 부족함, 불가능, 불완전함이 아닌 서로 다름이며, 또 하나의 개별적인 특성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장애인 10명 중 8명 정도는 일상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차별과 편견을 받고 있다고 느낄 정도로 우리 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불편한 시선과 오해로 인해 장애인들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장애인 10명 중 8명 정도는 일상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차별과 편견을 받고 있다고 느낄 정도로 우리 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불편한 시선과 오해로 인해 장애인들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우리는 모두
같습니다
장애와 비장애를 떠나 우리는 모두 똑같이 존중 받아야합니다. 차별과 편견의 시선을 걷어내면 장애인도 부정적인 존재 혹은 동정의 대상이 아니라 동등한 권리를 지닌 사람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같습니다
장애와 비장애를 떠나 우리는 모두 똑같이 존중 받아야합니다. 차별과 편견의 시선을 걷어내면 장애인도 부정적인 존재 혹은 동정의 대상이 아니라 동등한 권리를 지닌 사람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함께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열쇠고리(1개)를 보내 드립니다
#다같음 열쇠고리는 다르지만 같은, 모두 다 같은 세상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BUT SAME
#다같음 열쇠고리는 다르지만 같은, 모두 다 같은 세상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합니다